★그리움은 한 줌 추억입니다 / 한 송이★
누구나 그리움은 한 줌 추억입니다 만질 수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져 기억속 한 줌 그리움입니다
그리움은 추억속에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 기억이나 슬픈 기억이든 모두가 그리운 한 줌 추억입니다
언제나 그리움 속에 사는 인생입니다 보고 싶을 때 만지고 싶을 때 만지지는 못하지만 기억속에 상상으로도 그리움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흘러가고 그 기억속에 아름답던 그때 그 모습을고 꺼내보고 싶을 때 언제나 볼 수 있는 그리움은 한 줌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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