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시:★ ★내 마음에 숨 쉬고 있는 그대 詩 / 美風 김영국★ ★이슬이★ 2022. 10. 25. 19:41 .★내 마음에 숨 쉬고 있는 그대 詩 / 美風 김영국★ 이른 아침새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들려오고, 싱그러운 햇살이 미소 보내오고, 상큼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에서 깨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그대가 생각납니다. 그대는 먼 곳에 있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 숨 쉬고, 그리워지고 보고 싶을 땐 살며시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미소 짓는 그대를 바라봅니다.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