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시:★ ★ 소박한 꿈을 꾸며★ ★이슬이★ 2024. 8. 20. 07:08 ★ 소박한 꿈을 꾸며★ 글 / 美風 김영국 지나온 삶 속에 괴로움과 슬픔으로 인하여 더는 아파하지 말자 소박한 꿈을 꾸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참된 내일을 생각하며 행복한 삶이라고 말하자 이것이 욕심이고 이것이 허황한 꿈이라고 남들이 말해도 개의치 말자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소박한 꿈을 꾸며 희망과 용기를 가슴에 심고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알찬 미래로 걸어가자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