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의 행복한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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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없이 가는 세월★

★고장없이 가는 세월★ 하루 하루 해는 뜨고 지기를 반복하고 몇 푼의 돈도 주머니 속을 들락거리더니 일주일이 휙 하고 지나가 버린다 이처럼 시간이란 세월은 내 인생을 데리고 뒤도 안 돌아 보고 그저 앞만 보고 가 버린다 고장난 벽시계 노래 가사처럼 아무리 떠들어 봐야 세월이 고장 나나 천지개벽 해봐라 세월이 꿈쩍이나 하나 고물상에 고장 난 벽시계는 많아도 고장 난 세월은 없더라 세월은 고장없이 잘도 가는데 세월 따라 가는 이내 몸뚱아리는 왜 하나 둘씩 고장이 나는걸까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 없듯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구름이 내 인생 데리고 흘러 가는 것을 낸들 어찌 하리요 이제부터 슬슬 고장나기 시작하는 중고품인 이내 몸뚱아리 속에 있는 고집과 욕심 그리고 아집들 하나 둘 끄집어 내어 세월 속에 띄어 ..

★ 좋은 글 ★ 2022.11.28 (105)

★ 우리네 인생도 비와 같을진대★

★ 우리네 인생도 비와 같을진대★ ★글 / 美風 김영국★ 비바람이 불어오면 비는 쏟아질 것이고 천둥이 괴성을 지르면 낙뢰(落雷)는 반드시 내리칠 것이다 사람들이여 우리네 인생도 한낮 쏟아지는 비와 같을진대 무엇 때문에 미워하고, 괴롭히고 , 몸부림치고, 소유욕에 억압하고,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대못을 박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람들이여 비 개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를 보라 아름답고 영롱하지 않은가 과연, 무지개는 우리의 눈만 매료시키든가 우리의 마음에 용서와 화해 순리와 진리라는 교훈을 주지 않던가?.

★고운 시:★ 2022.11.28 (206)

(23)탈무드의 교재 하는 법-지성과 존경

(23)탈무드의 교재하는 법-지성과 존경 지성만으로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려 하는 것은 마치 사막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는 것과 같다. 사막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것은 헛수고이다 . 그리고 지성이 있다는 것은 지식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지성을 많이 쌓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대접을 받는다. 왜냐하면 식자를 알고 있으면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그가 알고 있는 지식 때문에 소중히 여겨지는 것이지 인간으로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와는 반대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인간으로서 사랑을 받는다. 언 듯 보면 지성을 가진 사람이 마음씩 고운 사람보다 소중히 여겨지는 것 같다. 그러나 결국은 마음씨 고운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씨 고운 사람이 많은 지식까지..

★ 탈무드 ★ 2022.11.25 (209)

★세월의 무상함이여:詩 / 美風 김영국★

★세월의 무상함이여:詩 / 美風 김영국★ 꽃이 피면 벌 나비 찾아오고 꽃이 지면 날아가 버리는 이치 세월의 무상함이여 어느새, 이마에도 세월의 무게 인생 훈장이 새겨지니 어허 통제라 잠시 왔다 가는 人生 왜 이리 굴곡이 많았던가 한 줌 흙으로 돌아갈 육신 아끼면 무엇하리 살아생전 뜻깊은 곳에 이 한 몸 사용하리라 .

★고운 시:★ 2022.11.21 (216)

(22)탈무드의 교재하는 법-귀한 술

(22)탈무드의 교재하는 법-귀한 술 투박한 항아리 속에도 귀한 술이 들어 있다. 이 속담은 사람을 겉모양새나 가진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옛날에 가난한 옷차림을 한 젊은 학자 두 사람이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며 여행하고 있었다. 그들이 로디미일이라는 고장에 도착했을 때, 그 마을에서 부자인 집의 문을 두드려 하룻밤 재워줄 것을 청하였다. 그러나 부자는 그들의 행색이 보잘 것 없음을 보고 거절하였다. 그래서 두 사람은 그 마을의 랍비 집에서 유숙하였다. 일년이란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은 이름이 높이 알려진 학자가 되었다. 두 사람은 또 여행을 떠나 그 로디미일 지방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일년 전에 머물렀던 랍비 집에서 유숙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마침 거기서 그 부자를 만나게 되었다...

★ 탈무드 ★ 2022.11.04 (286)

★오신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신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 자연의 법칙을 거역할 수 없듯이 계절은 순환을 거듭합니다 익어가는 가을의 풍경 또한 사계의 한 축을 이룹니다 아뢰옵니다 제가 11月 5日 날 일본으로 선교 활동을 갑니다 부득이하게 불방을 찾아뵙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녀와서 이웃님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로사리오의 기도(피아노 연주)

★ 좋은 글 ★ 2022.10.28 (326)

★내 마음에 숨 쉬고 있는 그대 詩 / 美風 김영국★

.★내 마음에 숨 쉬고 있는 그대 詩 / 美風 김영국★ 이른 아침 새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들려오고 , 싱그러운 햇살이 미소 보내오고, 상큼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에서 깨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그대가 생각납니다. 그대는 먼 곳에 있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 숨 쉬고, 그리워지고 보고 싶을 땐 살며시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미소 짓는 그대를 바라봅니다.

★고운 시:★ 2022.10.25 (397)

(21)탈무드의 교재 하는 법-음식은 냄비

(21)탈무드의 교재하는 법-음식은 냄비 음식은 냄비 속에서 만들어지나, 사람들은 접시를 칭찬한다 . 이 속담은 사람들이 종종 무언가를 잘못 생각하여 엉뚱한 것을 칭찬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 최근에 내가 이스라엘에서 들은 조크도 그런 경우의 하나이다 . 예루살렘에서 한 남자가 버스에 올랐다. 버스 안에는 매우 살이 찐 부인이 강아지를 한 마리 데리고 앉아 있었다. 그런데 개는 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남자 승객은 몸이 지친 상태여서 부인에게 영어로 [미안합니다만, 이 좌석을 제게 비워 주시지 않겠습니까?]하고 말했다. 그러나 부인은 일부러 못 들은 척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한 번 더 말하였다. [부인, 이 개대신 제가 앉도록 해 주시지요.] 이번에는 부인이 머리를 옆으로 ..

★ 탈무드 ★ 2022.10.23 (299)

★아침이 행복해지는 글 ★

★아침이 행복해지는 글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 좋은 글 ★ 2022.10.14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