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나 영원히 너와 사랑을 맹세하리라.
너를 인적이 없는 사막으로 데리고 가
네 마음에 속삭이리라.
비록 네가 불충실해도
너에게 선물을 되돌려주고
희망의 문으로 삼겠다.
그때 너는 아낌없이 내게 응답하리라.
귀양의 땅 에집트에서 올라오던
젊은 시절처럼.
그날은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내 이름을 '사랑' 이라 부르지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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