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기쁨)주일 † 빛글 윤나희

†장미(기쁨)주일 † 빛글 윤나희 기쁨은 자비입니다 기쁨은 구원입니다 오늘은 기쁜날입니다.주님 오실날이 가까이 아니, 이미 와 계십니다.우리는 믿음이 있기에 기쁨이 있습니다.가진자의 나눔은 베품입니다 가난한자의 나눔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담겨있지 않은 친절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작은 공동체안에서도 분열과 이기로 상처를 받습니다. 내 마음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은 믿음은 종교입니다. 매일 매일 주님을 뵈오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게해 달라고 나의 삶을 회개하고 찬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