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탈무드의 웃음-당연한 일★ 아들의 방탕을 걱정한 아버지가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 우리집 아이는 돼지고기를 보면 미친듯이 먹어치우고, 게다가 기독교를 믿는 여자에게도 키스까지 하니 이걸 어쩌면 좋습니까" 랍비가 방탕한 아이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 자신이 생각해도 머리가 돈 모양입니다." "머리가 돌다니? 만약 네가 돼지고기에다 키스를 하고, 기독교를 믿는 여자를 미친듯이 먹어치운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지. 하지만 네가 하는 행동은 당연한 거야." [탈무드]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있는 기타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