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탈무드의 웃음-길보와 흉보★ 유태인에 대한 나치의 탄압이 가장 극심할 때, 베를린의 어느 길 모퉁이에서 몇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큰 뉴스가 있어요. 하나는 길보이고, 또 하나는 흉보야요." "그래, 길보란 뭣이오?" "히틀러란 놈이 죽었다는 소식이오." "그것 참 기쁜 소식이 구만." "그래, 흉보는?" "그 소식이 잘못 전해졌다는 것이오." [탈무드] |
'★ 탈무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68)탈무드의 웃음-나무토막★ (239) | 2024.06.17 |
---|---|
★(67)탈무드의 웃음-깊은 뜻★ (213) | 2024.06.07 |
★(65)탈무드의 웃음-그렇다면★ (208) | 2024.05.09 |
★(65)탈무드의 웃음-그렇다면★ (257) | 2024.04.18 |
★(64)탈무드의 웃음-궁색한 대답★ (248) | 202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