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탈무드의 웃음-나무토막★ 지방을 다녀온 직원이 출장비를 쓴 명세서를 올렸다. '점심값 4마르크, 교통비 3마르크, 여관비 25마르크, 나는 나무토막이 아니다 80마르크'라고 적혀 있었다. 이러한 명세는 15일간이나 똑같은 내용이었다. 사장은 직원을 불러 호통을 쳤다 . "여보게, 자네가 나무토막이 아니면 그럼 무쇠란 말인가?" [탈무드] |
'★ 탈무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탈무드의 웃음-너무 슬퍼서★ (217) | 2024.07.08 |
---|---|
★(69)탈무드의 웃음-난감한 일★ (208) | 2024.06.27 |
★(67)탈무드의 웃음-깊은 뜻★ (213) | 2024.06.07 |
★(66)탈무드의 웃음-길보와 흉보★ (239) | 2024.05.25 |
★(65)탈무드의 웃음-그렇다면★ (208)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