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탈무드의 웃음-경매★ 최전방에 배치되어 적진을 살피게 된 병사가 나무 위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때 적의 관측병이 적과의 거리를 관측하며 교신하고 있었다 . '1200, 1300, 1400....' 숨어 이를 지켜보던 병사가 헐레벌떡 달려와 상사에게 보고했다. '장교님, 우리가 이겼습니다. 적군은 지금 대포를 경매에 붙이고 있었습니다 [탈무드] "Susanne Lundeng (수사네 룬뎅) - Jeg Ser Deg Sote Lam (제그 세르 덱 소테) - 당신 곁에 소중한 사람)"